공연을 듣기 위해 관객들이 미리 자리를 잡고 있다.JPG
▲ 공연을 듣기 위해 관객들이 미리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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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중인 바우터 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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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중인 바우터 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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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중인 바우터 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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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중인 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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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중인 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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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중인 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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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중인 자이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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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중인 자이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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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중인 자이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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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중인 자이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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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과 호릅을 맞추며 열창중인 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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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들이 웅산 공연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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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들이 웅산 공연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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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들이 이한진 밴드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마지막 공연날 여전히 푸드트럭이 인기를 끌고 있다.JPG
▲ 마지막 날도 여전히 푸드트럭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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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앞까지 몰려든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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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터 하멜 공연을 함께 호흡하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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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이를 응원중인 아저씨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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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팬이 바우터 하멜을 휴대폰에 이름을 넣고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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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창중인 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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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창중인 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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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창중인 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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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창중인 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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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이 웅산 공연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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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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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이를 응원하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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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진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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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진 밴드 공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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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진 밴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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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 공연에 열광증인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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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 공연에 열광중인 관객들.
재즈 마지막 공연 입장을 위해 관객들이 줄을서고 있다.JPG
▲ 마지막 공연 입장을 위해 관객들이 수백m 줄지어 서 있다.
재즈공연을 관람하기전 외국인들이 푸드트럭 음식을 맛보고 있다.JPG
▲ 외국인 관객들이 푸드트럭 음식 중 떢복이를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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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롭게 재즈를 즐기고 있는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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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아이들에게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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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자이언티.
3일 동안 감동에 젖게 했던 제11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끝났다. 

24일 마지막 날도 국내 ·외 정상 뮤지션들의 수준 높은 열창이 밤하늘 가득 퍼져나갔다. 관객들은 뜨거워진 가슴으로 환호했다.

무대가 뜨거워질수록 관객들은 더 뜨거워졌다. 분위기가 달아오르며 관객들은 일제히 약속이나 한 듯이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며 군무를 펼쳤다. 뮤지션과 하나가 되려는 염원의 손짓이었다. 사진=박용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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