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발생 나흘째인 18일 한동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포항 항구초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단체로 생활하는 선린애육원 어린이들을 방문해 위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지진발생 나흘째인 18일 한동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포항 항구초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단체로 생활하는 선린애육원 어린이들을 방문해 위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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