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모둠 손 봉사단(회장 정해인) 회원 30여 명은 지난 25일 군위군 부계면 ‘백송 한마음 요양원’ 노인 요양시설에서 기저귀·휴지 등 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고, 간호사의 전문직 경험을 발휘해 건강상담 등의 재능 기부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