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면 소재 ‘늘 푸른 차일드스쿨’ 원장 박은순 씨는 지난 5일 화서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5만 원을 전달했다.
- 기자명 김성대 기자
- 승인 2017.12.06 20:47
- 지면게재일 2017년 12월 07일 목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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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서면 소재 ‘늘 푸른 차일드스쿨’ 원장 박은순 씨는 지난 5일 화서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5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