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 중구의 미세먼지가 오후 한 때 156㎍/㎥까지 치솟으며 ‘매우나쁨’단계를 보인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했다. 사진은 대구 동성로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모습을 옴니버스로 묶은 것이다. 윤관식기자 yks@kyognbuk.com

18일 대구 중구의 미세먼지가 오후 한 때 156㎍/㎥까지 치솟으며 ‘매우나쁨’단계를 보인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했다. 사진은 대구 동성로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모습을 옴니버스로 묶은 것이다. yks@kyognbuk.com
윤관식 기자
윤관식 기자 yks@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