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 상법리 상법마을 농민들이 '봄의 전령' 취나물을 수확 하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농산물 재배지역인 차황면은 일교차가 커 이곳에서 생산한 취나물은 맛과 향이 뛰어나다. 취나물은 해마다 2월부터 5월까지 생산된다. 칼슘과 철분,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알코올 분해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간 해독작용을 돕는 비타민B2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연합

20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 상법리 상법마을 농민들이 '봄의 전령' 취나물을 수확 하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농산물 재배지역인 차황면은 일교차가 커 이곳에서 생산한 취나물은 맛과 향이 뛰어나다.
취나물은 해마다 2월부터 5월까지 생산된다. 칼슘과 철분,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알코올 분해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간 해독작용을 돕는 비타민B2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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