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개최되는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월동 중인 일명 백조로 불리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의 다툼 모습이 마치 쇼트트랙 선수들의 엉덩이 터치 모습을 연상케 하고 있다. 연합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개최되는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월동 중인 일명 백조로 불리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의 다툼 모습이 마치 쇼트트랙 선수들의 엉덩이 터치 모습을 연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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