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 발생한 해무가 해운대해수욕장과 달맞이 언덕 일대를 뒤덮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기대공원에서 시민이 해무를 바라보고 있다. 최고 101층 규모로 공사 중인 엘시티 건물 일부와 달맞이언덕에 있는 고층건물 대부분이 해무에 가려져 있다. 연합

14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 발생한 해무가 해운대해수욕장과 달맞이 언덕 일대를 뒤덮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기대공원에서 시민이 해무를 바라보고 있다. 최고 101층 규모로 공사 중인 엘시티 건물 일부와 달맞이언덕에 있는 고층건물 대부분이 해무에 가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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