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통해 중구를 밝게 만든다는 뜻의 통통릴레이 개소식은 15일 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되며 ‘찾아가는 공약설명회’는 지속 진행하고 있다.
이는 중구 전역을 돌며 민원을 듣고 자문을 구해 공약을 수립·발표하는 것으로 주민과의 직접소통을 우선으로 한 구태정치 탈피를 강조한 신개념 개소식이다.
총 4가지 핵심 공약은 행복나눔 중구, 젊은문화 중구, 안전복지 중구, 도심재생 중구 등으로 임 후보의 주민 섬김과 주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한 임 예비후보의 공약은 지역민들에게 큰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앞으로의 모든 공약은 지금과 같이 지역 분들을 찾아가 구두로 하나하나 설명하는 ‘찾아가는 공약설명회’로 진행할 예정이다”며 “개소식이 끝나면 바로 정책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