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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울릉군수 예비후보, 농해수위 설훈 위원장 면담

"울릉군 안전한 이동권 보장 대형여객선 건조 시급"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16일 10시00분  
더불어민주당 박영희 울릉군수 예비후보자(오른쪽)가 14일 울릉도 해상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설훈 위원장을 방문 하고 있다.
박영희 더불어민주당 울릉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울릉도 해상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설훈 위원장을 방문했다.

현재 포항-울릉을 오가는 2000t 이상 대형여객선은 1척뿐인데, 2020년이면 선령 제한으로 인해 더 이상 운항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대체선박 건조가 시급한데, 신속한 대체선박 건조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울릉군 주민의 삶의 질과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도 여객선의 원활한 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2007년 52회에 불과하던 연간 결항일수가, 2017년 93회로 크게 증가했다면서, 울릉도 여객선의 겨울철 3개월 (12~2월) 결항률은 전체결항률의 50%가 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대형여객선이 겨울철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면, 울릉주민뿐만 아니라 눈의 천국인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해수위 설훈 위원장은 “대체선박 건조 등 울릉도 해상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영희 한국라이온스 미래포럼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6·13지방선거 울릉군수 후보 인재영입 대상자로 지난 2월 23일 추미애 당 대표를 만나 입당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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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 박재형 기자
  •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