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 대관령 한우연구소의 축사에서 겨우내 생활하던 한우 300여 마리가 7일 첫 방목되자 초지를 향해 힘차게 뛰어가고 있다.연합

강원 평창군 대관령 한우연구소의 축사에서 겨우내 생활하던 한우 300여 마리가 7일 첫 방목되자 초지를 향해 힘차게 뛰어가고 있다.
연합
연합 kb@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