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청남도 서천군 금강 인근에서 헤어리베치 꽃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풋거름 작물이자 경관작물인 헤어리베치는 질소성분이 높아 거름으로 사용되며 토양을 덮는 능력도 뛰어나 경사지 밭의 침식과 잡초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연합

10일 충청남도 서천군 금강 인근에서 헤어리베치 꽃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풋거름 작물이자 경관작물인 헤어리베치는 질소성분이 높아 거름으로 사용되며 토양을 덮는 능력도 뛰어나 경사지 밭의 침식과 잡초 발생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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