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종합상황실·CCTV관제센터·120달구벌콜센터·고성지구대 등
이 행정부시장은 “지역 구석구석에 산재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위험요소들을 철저히 대비하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은 물론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불편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우리 대구를 찾는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중 교통, 안전, 환경 등 분야별 특별대책반(20개반 260명, 1일 65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