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프로그램 ‘수필쓰기의 맛과 멋’ 수강생 이정화 씨는 수필 ‘무싯날’로 ‘토지문학제 2018 평사리문학대상’대상, 수필 ‘웃는 문’으로 ‘제9회 경북문화체험 전국수필대전’에서 대상, 수필 ‘등명여모(燈明如母)’로 ‘제6회 울산등대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수필쓰기의 맛과 멋’ 수강생 안미화, 지영미 씨는 ‘제6회 한국동서문학’, ‘2018 수필미학’에서 각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수필쓰기의 맛과 멋’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수필쓰기의 모든 것’의 저자이기도 한 곽흥렬 작가는 ‘제24회 호미 바다예술제 흑구문학상’대상을 수상하는 등 풍성한 수상소식을 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