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렬 목사와 당회원 등 30여 명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옛 포항역 인근에 있는 만나의 집을 찾아 어려운 이웃 100여 명에게 소고기덮밥, 황탯국, 떡, 과일 등을 배식하고 양말 한 세트씩 선물했다.
한편 만나의 집은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포항중앙교회는 매달 600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손병렬 목사와 당회원 등 30여 명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옛 포항역 인근에 있는 만나의 집을 찾아 어려운 이웃 100여 명에게 소고기덮밥, 황탯국, 떡, 과일 등을 배식하고 양말 한 세트씩 선물했다.
한편 만나의 집은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포항중앙교회는 매달 600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