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일보 신년호 1면-바다로! 미래로!
경북일보는 2019년 아젠더를 ‘바다로! 미래로!’로 설정했다.

아인슈타인은 ‘인류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며 바다를 인류에게 미래 생존의 장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미지의 세계이자 자원의 보고인 바다가 우리의 삶의 터전이 되고 해양산업과 자원 개발 등으로 불황의 늪에 빠진 지역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 시리즈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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