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을 앞둔 15일 오후 대구 북구 동변동 떡 제조업체에서 대구시 위생정책과 직원들이 떡의 원재료들을 점검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설 명절을 앞둔 15일 오후 대구 북구 동변동 떡 제조업체에서 대구시 위생정책과 직원들이 떡의 원재료들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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