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연 예천경찰서장이 12일 오전 8시 도청 신도시에 새로 개교한 호명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 합동 캠페인 후 등교하는 학생의 안전을 위해 학생의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예천경찰서(서장 신동연)는 12일 오전 8시 도청 신도시에 새로 개교한 호명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서·군청·교육지원청·학교,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학교 만들기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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