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시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서 시민이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올해 대구지역 벚꽃 개화는 이달 27일이라는데 이날 고성동 벚꽃거리의 수많은 벚나무 가로수 가운데 이 한 그루가 만개해 오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