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관리법 위반·횡령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쓰레기산’ 관련업체 대표 등 2명이 구속됐다.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쓰레기산’ 관련 업체 대표 등 2명이 구속됐다.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은 ㈜한국환경산업개발 전 대표 A(64)씨와 동거인 B(50)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7년부터 작년 7월까지 폐기물 재활용사업장을 운영하면서 허가된 물량 2157t보다 80배 가량 많은 17만3000t의 폐기물을 반입한 후 처리하지 않고 적치해 놓은 혐의다. 다른기사 보기 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cjlee@kyongbuk.co.kr 청송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포항 vs 김천 "선두 가리자"…20일 스틸야드서 올시즌 첫 '경북더비'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장애인 영화 관람 '가치봄' 물리적 한계 여전 포항 항사댐 건설 속도 낸다…의견 수렴 주민설명회 개최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순항 중 경북도, 개발제한구역 지역전략사업 선정 잰걸음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쓰레기산’ 관련업체 대표 등 2명이 구속됐다.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쓰레기산’ 관련 업체 대표 등 2명이 구속됐다.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은 ㈜한국환경산업개발 전 대표 A(64)씨와 동거인 B(50)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7년부터 작년 7월까지 폐기물 재활용사업장을 운영하면서 허가된 물량 2157t보다 80배 가량 많은 17만3000t의 폐기물을 반입한 후 처리하지 않고 적치해 놓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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