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 대구달서우체국은 지난 22일 오후 소회의실에서 달서구와 오는 8월 1일부터 실시되는 새 우편번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기동 기자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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