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의원, 5분 자유발언 달서구의회 제229회 임시회
현제 달서구는 검사인원이 연간 4만명이고 하루 2~300명이나 되는 검사인원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보건소에 의지하고 있다.
김성태 의원은 "보건증 발급에 따른 검사로 인해 성서지역 해당주민들의 원거리 검사는 불편이 초래될 뿐 아니라 보건소의 업무가 증폭되는 결과로 직원들의 업무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미쳐 이는 주민들의 보건 행정서비스가 질적으로 저하되고 있다"며 "보건지소의 많은 비용과 노력이 투자돼 건립된 점과 효율성제고를 감안 한다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정책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