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이다' 경북 청송군 얼음골에서 17일 열린 '2016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겸 아시아선수권대회' 난이도 경기에 출전한 우리나라 박희용 선수가 최종 완등해 우승을 결정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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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
17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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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빨리, 더 높이'
17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이명희가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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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빨리, 더 높이'
17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이명희가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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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
17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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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먹던 힘까지'
17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마리아(러시아)가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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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곳까지 올라간다'
17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마리아(러시아)가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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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를 향해
17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마리아(러시아)가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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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를 향해
17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마리아(러시아)가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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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를 향해
17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마리아(러시아)가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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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차게 올라간다'
17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이명희가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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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차게 올라간다'
17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이명희가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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