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 백만흠)은 28일 데크로드 및 체력단련용품 제조사인 수풍산업주식회사(대표 배대환)와 광고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수풍산업(주)은 1971년 창업해 충북 단양에 공장을 두고 있는 친환경 기업으로 데크로드, 목교, 체조·육상 및 체력단련용 구조물을 제조하는 업체다.

이번 협약으로 상주는 수풍산업으로부터 경기장내 광고후원을 받는 등 지역 및 체육발전에 함께 공동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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