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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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쇼를 시작하기전 참가자들이 하늘높이 모자를 던지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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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쇼 참가자들이 1번 문제를 풀며 보드판을 힘차게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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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부활시키달라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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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쇼 참가자들이 부활하기 위해 O.X 퀴즈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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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쇼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위해 한 학부모가 힌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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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쇼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전광판의 문제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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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어린이가 전광판의 문제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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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이 가까워지는 시기에 친구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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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한 마음에 다시한번 보드판의 정답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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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참가자가 옆의 친구들이 볼까봐 온몸으로 보드판을 가리며 정답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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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3인이 남아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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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친구들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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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쇼를 마친 어린이들이 사회자와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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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든 퀴즈쇼를 마치고 다음에 다시만나자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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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든 퀴즈쇼를 마치고 다음에 다시만날것을 기약하며 모자를 하늘높이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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