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전남 화순군 육군 보병학교 유격교육대 하천장애물 교장에서 여군 최초로 전문유격과정 이수에 도전하는 이세라 중사가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르고 있다. 보병학교가 운영하는 전문유격과정은 유격전술 전문요원을 양성하는 전군 유일의 교육과정으로 이번 과정에는 147명이 지원해 최초로 여군 2명 등 37명만 입소자격을 얻었다. 연합


24일 오전 전남 화순군 육군 보병학교 유격교육대 하천장애물 교장에서 여군 최초로 전문유격과정 이수에 도전하는 이세라 중사가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르고 있다. 보병학교가 운영하는 전문유격과정은 유격전술 전문요원을 양성하는 전군 유일의 교육과정으로 이번 과정에는 147명이 지원해 최초로 여군 2명 등 37명만 입소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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