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움이 큰 위로가 됩니다"

한국신문협회는 경북일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지진 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경주 주민 6천세대 이상이 주택과 지붕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자들이 지진의 공포에서 벗어나 희망과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들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합니다.

※성금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2016년 9월28일∼10월31일
△계좌번호 : 국민은행 556090-79-002505
기업은행 001-001350-93-289
농협은행 106906-64-013491
신한은행 5620-28-88600396
우리은행 262-751361-18-435
하나은행 116-923266-46837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경북일보·한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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