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이강원(금천초6) 학생과 은상 황은화(청도중앙초6), 동상 노수경(금천초6) 학생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이강원(금천초6)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이강원(금천초6)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이강원(금천초6) 학생이 정답을 맞추는 순간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정답을 맞추지 못한 어린이가 아쉬워 하며 주저앉아 있다.
정답을 맞추지 못한 어린이가 씁쓸한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아이들이 정답을 맞추고 즐거워하고 있다.
한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힌트를 주고 있다.
패자부활전에서 희비가 엇갈린 어린이들의 모습.
탈락한 어린이들이 패자부활전에 앞서 큰 함성을 지르고 있다.
한 어린이가 가슴에 손을 얹고 긴장한 표정으로 문제를 듣고 있다.
한 어린이가 정답을 맞추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한 어린이가 ‘금상 타고싶다’ 라고 적힌 화이트보드를 들고 웃고 있다.
어린이들이 정답을 적은 화이트보드를 자신있게 들고 있다.
안전골든벨 참가 어린이들이 퀴즈 시작전 모자를 높이 던지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경북도립교향악단의 현악4중주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
한 어린이가 안전교육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
전종명 청도119안전센터장이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이날 골든벨 금, 은, 동상이 마련된 가운데 어린이들이 상을 타기위해 열심히 퀴즈를 풀고 있다.
한 어린이가 예쁘게 꾸민 화이트보드를 번쩍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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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식 기자
윤관식 기자 yk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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