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가학생이 신중하게 대국에 임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이 진지하게 대국에 임하고 있다.
참가학생 학부모들이 자녀의 대국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대국중인 아이들의 손이 바둑판 위를 바쁘게 오가고 있다.
한 참가학생이 상대방의 대국을 유심히 보고 있다.
한 어린이 참가자가 다음 수를 골똘히 고민하고 있다.
봉숭아 물을 들인 고사리손이 바둑돌을 쥐고 있다.
윤관식 기자
윤관식 기자 yk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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