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팔 이식수술 환자 퇴원. 대구시
국내 첫 팔 이식수술 환자인 30대 남성(가운데)이 수술한 지 3주만인 24일 퇴원했다. 사진은 수술을 집도한 우상현(오른쪽) W병원장,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함께 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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