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한근 문경문화원장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존권을 위한 최선의 국정운영으로 국가적인 위기와 국민적인 불안을 해소해 줄 것”을 새로운 대통령에게 주문했다.

특히“정파를 떠나 국회와 각급 정당과의 국정에 대한 사전 협의 등의 소통과 협치를 해야 성공할 수 있는 정권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대선기간동안 형성된 이념·세대 간 대결구도의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내는데 많은 노력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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