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한근 문경문화원장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존권을 위한 최선의 국정운영으로 국가적인 위기와 국민적인 불안을 해소해 줄 것”을 새로운 대통령에게 주문했다. 특히“정파를 떠나 국회와 각급 정당과의 국정에 대한 사전 협의 등의 소통과 협치를 해야 성공할 수 있는 정권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또한“대선기간동안 형성된 이념·세대 간 대결구도의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내는데 많은 노력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른기사 보기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hjh@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고령경찰서 청렴선도그룹 청렴하이, 문화캠프 실시 영천·청도, 화합으로 지역발전 앞당겨야 안동시, 경북도 주관 ‘2023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 대상 수상 청송군, 중국 숙천시와 축제 교류·상생 논의 '제19회 영산 산나물축제' 건강한 봄 맛보세요…내달 9~12일 개최 포항, 북유럽 4개국과 신산업 교류 협력 나서
현한근 문경문화원장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존권을 위한 최선의 국정운영으로 국가적인 위기와 국민적인 불안을 해소해 줄 것”을 새로운 대통령에게 주문했다. 특히“정파를 떠나 국회와 각급 정당과의 국정에 대한 사전 협의 등의 소통과 협치를 해야 성공할 수 있는 정권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또한“대선기간동안 형성된 이념·세대 간 대결구도의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내는데 많은 노력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주요기사 고령경찰서 청렴선도그룹 청렴하이, 문화캠프 실시 영천·청도, 화합으로 지역발전 앞당겨야 안동시, 경북도 주관 ‘2023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 대상 수상 청송군, 중국 숙천시와 축제 교류·상생 논의 '제19회 영산 산나물축제' 건강한 봄 맛보세요…내달 9~12일 개최 포항, 북유럽 4개국과 신산업 교류 협력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