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대는 필리핀 산토 토마스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21명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간호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주대 제공

경주대학교(총장대행 구본기)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해외자매대학교인 필리핀의 산토 토마스대학교(UST) 간호대학 학생방문단 21명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간호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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