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2일 경주역에서 강금실 전 장관, 중앙당에서 지원한 '평화철도 111 유세단'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오중기 후보 측 제공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2일 경주역에서 강금실 전 장관, 중앙당에서 지원한 '평화철도 111 유세단'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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