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수용 자유한국당 후보 부부와 최기문 무소속 후보 부부가 영천시청 오거리에서는 큰절을 하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권오석 기자
비 내리는 11일 아침, 영천시청 오거리에서는 영천시장 후보자들의 유세전이 뜨겁다.

6·13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자 절박해진 김수용 자유한국당 후보 부부와 최기문 무소속 후보 부부가 빗속에서도 출근길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하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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