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수천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하고 성서공단 혁신에 국비지원이 가능하게 만드는 등 달서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이 달서의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 뒤 달서의 공공-기업-여성-교육-사회단체 등 각 분야 리더들이 연대하여 달서구를 업그레이드 시킬 것을 제안했다.
여기에 대구지역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 가정의 지원을 확대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