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린 장맛비에 문경 대야산 용추계곡이 제 모습을 찾았다. 넉넉해진 수량에 물놀이 하는 가족단위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용추계곡은 주차비만 지불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용소폭포와 월영대 등 천혜의 절경을 간직하고 있어 매년 여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포토갤러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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