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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날씨] 구름 많다가 보름달 볼듯

온라인뉴스팀 kb@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9월24일 05시35분  
보름달.
민족 최대 명절인 24일 추석에는 경북과 대구, 울릉도·독도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에 대체로 맑겠다.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으나,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추석 날은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한편, 25일 새벽에 경북북부지역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또 25일 밤부터 26일은 경북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해상은 25일 밤부터 26일은 강한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과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추석 당일 경북내륙지역은 대체로 맑아 보름달을 볼 수 있겠으나, 대구와 경북동부지역은 구름이 다소 끼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고, 밤 늦게는 밝은 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경북과 대구의 주요지역 월출 시각은 대구 오후 6시 12분, 구미 6시 13분, 경주 6시 9분, 상주 6시 14분, 안동 6시 11분, 울진 6시 9분, 포항 6시 9분, 울릉도 6시 3분, 독도 5시 59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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